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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희망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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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011008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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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가톨릭출판사
◈제본 / 128*190 페이지 201
◈출간일 / 2017.4.30

*상품소개

죽음에 직면해서 깨달음을 얻은 저자, 


완전히 새로운 봉사의 삶을 살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앙드레 지드는 ‘일생에서 질병만이 열 수 있는 문이 있다.’라고 했다.
질병은 아픔과 고통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는 긍정의 힘을 준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암 수술은 무엇보다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값진 선물이었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경험해
본 사람은 삶에 대해 진솔해지며 스스로도 미처 깨닫지 못한 삶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


 이 말은 가톨릭출판사에서 출간된 《내가 먼저 희망이 되어야지》(사장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신부)의 저자
안여일(데레사) 봉사자의 말이다. 저자는 평소 나눔의 삶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하면서 살다가 40대 후반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죽음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러나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후 ‘삶을 덤으로 선물하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봉사의 삶을 살게 되었다. ‘유방암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이야기하는 저자가 30년 넘게 해 온 봉사
여정의 삶을 하나하나 담고 있는 책이 바로 《내가 먼저 희망이 되어야지》다.


나는 하느님께 덤으로 받은 귀한 선물에 보답하려고 넉넉지 않은 주머니를 털어 가며 뛰어다녔다.
이 귀중한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다녔다.
나는 소외된 사람들의 손과 발이 되고 싶었고, 그들의 고통과 기쁨, 슬픔을 함께 나눴다.


 본문 중에서

*내용구성

추천의 말 


지금 이 순간을 더 충실하게 살도록 - 이해인 수녀 · 5

추천의 말

낮고 낮은 한 사람의 진한 사랑 이야기 - 신달자 시인 · 6

손녀가 할머니 책에 부치는 글

할머니가 아닌, ‘안여일 데레사’로 이야기하는 책 · 8

머리말 _ 어려운 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작은 꽃 · 10

저하고 친구해요

떠나 보낸 첫사랑을 만나다 · 19

이제 모두 용서하고 용서받고 떠날래요 · 25

아빠, 잘못했어요 · 33

한 사람만을 품고 떠난 여행 · 38

저하고 친구해요 · 42

노숙자 아저씨와의 특별한 인연 · 50

이름처럼 반짝이는 별, 한별이 · 56

평생 나눔의 삶을 사신 어머니 · 59

하늘 가는 길목은 어떤 풍경일까요?

남편에게 여자가 있어요! · 65

하늘 가는 길목은 어떤 풍경일까요? · 70

아들 위해 택한 길 · 76

할머니와 네 자녀  · 82

쓴소리 · 88

도둑 누명 · 92

딸에게 버려진 할머니 · 97

개나리꽃 울타리 집에서 · 102

예쁜 옷 입혀 드릴게요

엄마가 보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 107

새가 되어 훨훨 날고 싶어요 · 112

우연이 필연이 된 만남 · 119

예쁜 옷 입혀 드릴게요 · 125

더 간절히 필요한 곳에 쓰이길 · 129

240만 원이 든 통장을 건넨 할머니 · 134

소록도에 흐르는 사랑 · 138

움막에 살던 할머니 · 143

내가 가야 하는 길

종씨 누님이라고 부르던 논산 아저씨  · 149

욕쟁이 할머니의 기구한 사연 · 153

어머니의 위대한 힘 · 158

마지막까지 금슬이 좋았던 할머니와 할아버지 · 164

산 할아버지와 텃밭  · 167

물 한 잔만 주세요 · 170

숨은 꽃 터트리다 · 174

내가 가야 하는 길 · 182

맺음말 _ 영원한 친구와 손잡고 · 184

부록 _ 그리고 남은 이야기 · 193


*저자 및 역자소개

글쓴이 : 안여일 데레사 

1941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평생 나눔의 삶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며 살아오다가, 47세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봉사자에서 암 환자로 처지가 바뀌었다.
그러나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후, 인생 최고의 선물을 덤으로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에 투신하게 되었다.


그는 성모 병원 호스피스, 한림대병원 원목실, 본당 연령회 등에서 활동하며 암 환자, 노숙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렵고 힘든 이들을 찾아가 그들의 벗이 되어 주었다.
특히 마지막 길을 가는 이들과 함께 웃고 울고 아파하고, 그들의 임종을 지키며, 그들을 정성껏 염하고
입관해서 하늘나라로 배웅했다.

그는 “봉사에는 시효가 없습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아니라, 제가 바른 생각을 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한,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지금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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