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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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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가톨릭출판사
◈제본 / 141*207 페이지 219
◈출간일 / 2017.2.22
*상품소개

복잡해 보이던 삶이 명확해지는 말씀의 기적!


인생의 지혜가 담긴 코헬렛서를 주목하다
코헬렛 3장 1절에서 8절을 보면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라고 하며, 인생의 다양한 때에
대해 이야기한다. ‘태어날 때, 잃을 때, 사랑할 때, 웃을 때, 전쟁의 때, 치유될 때, 죽을 때, 평화의 때’ 등
저자가 주목한 인생의 16가지 순간은 한 번 거쳐 가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반복해서 찾아온다.
그 순간들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보내야 하는지 치티스터 수녀는 코헬렛서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통찰로 풀어냈다. 

저자는 이 시대를 자신이 태어난 특별한 때로 받아들이고, 이 시간, 이 시대, 이 장소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때, 내면의 자유와 자존감을 얻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언급한다. 바로 그때가 우리 자신이 ‘태어날 때’라고 말한다.


 또한 실패를 겪고 좌절하는 순간은 ‘잃을 때’라고 말한다. 우리가 잡고 있던 것을 놓아 버릴 때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영혼을 비우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참아야 할 때, 남들이 보기엔 미련해 보이는 그 순간은 ‘삼갈 때’라고 말하며,
하지 않을 자유를 깨달은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언급한다.


 저자는 각 순간이 지닌 의미를 지금 우리가 처한 다양한 현실(테러와 전쟁, 인종 차별과 성차별,
경건주의와 개인주의 등)을 비추어 조언하며, 예리한 영적 메시지를 던진다. 그리하여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삶의 여러 순간에 담긴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다. 또한 다양한 예화와 명언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 한 순간도 놓지 않고 이야기에 집중하게 한다.


하느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과 나 자신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일깨우는 이 책은 특히 좁은 시야로 세상을
무미건조하게 바라보는 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때인지 알려 준다.

*내용구성


머리말 _ 인생의 시기·5

“역경에 처해 보지 않은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은 없다”

태어날 때·20

“운명은 기회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잃을 때·31

“하느님이 아담에게 준 것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권리였다.”

사랑할 때·43

“사랑은 생명과 죽음을 잇는 유일한 다리다.”

웃을 때·57

“유머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위로다.”

전쟁의 때·69

“우리는 황무지를 만들고 그것을 평화라고 부른다.”

치유될 때·83

“슬픔이 있는 곳에 거룩한 땅이 있다.”

뿌릴 때·94

“지금 승리하더라도 언젠가 반드시 실패하는 길보다,

지금 실패하더라도 언젠가 반드시 승리하는 길을 택하겠다.”

죽을 때·106

“어떤 이들은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여 삶을 시작하지도 않는다.”

죽일 때·116

“내가 만난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지을 때·126

“우리의 원대한 사명은 먼 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지켜보는 게 아니라

가까이 있는 분명하게 보이는 일을 하는 것이다.”

끌어안을 때·136

“부드러운 감정이 있어야 두려움 없이 다른 이를 끌어안을 수 있다.”

수확할 때·149

“우리는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을 의식하며 걸어야 한다.”

울 때·162

“감정이 없는 강함은 가짜다.”

삼갈 때·176

“본질적인 자유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자유보다 무언가를 하지 않을 자유다.”

얻을 때·187

“우리는 일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 특별한 방법으로 하느님과 삶을 나눈다.”

평화의 때·200

“침묵은 평화의 시작이다.”

맺음말 _ 하늘 아래 모든 목적의 때·211

“의미 없는 순간이란 없다.”



*저자 및 역자소개


글쓴이 : 조앤 치티스터

 193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베네딕도회 수녀로서, 40년간 평화, 인권, 여성, 교회 쇄신을 주제로 다룬
세계적인 강연자이자 유명한 영성 작가다. ‘미국 베네딕도 여자 수도회 협회’ 회장과 ‘미국 여자 수도회
지도회’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현대 종교 연구소인 ‘베네트 비전’의 이사와 UN 산하 ‘세계 평화 여성
지도자회(GPIW)’의 공동 의장으로 재직 중이다. 

50권 이상의 저서를 발간했으며,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시련 그 특별한 은혜》, 《내 가슴에 문을 열다》,
《세월이 주는 선물》, 《무엇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가》 등이 있다.



옮긴이 :박정애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안식일의 선물》, 《알고 긋는 십자 성호》, 《새롭게 보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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