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비밀번호 확인 닫기
HOME > 도서 > 신간도서 > 토마토는 비를 좋아하지 않는다
 
 
토마토는 비를 좋아하지 않는다
판매가격 : 12,000
상품코드 : 011008000053
수량 :
SNS :
◈출판사 / 가톨릭출판사
◈제본 / 150*210 /273면
◈출간일 / 2016.03.01
상품소개

2014년 독일 문학상을 받고 2013년 오스트리아와 빈 우수 도서로 선정되기도 한 이 책은, 두 수녀님이
운영하는 ‘베들레헴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다섯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상황을 주인공인 열네 살 소년 요한의 눈으로 그려 냈다.
요한은 또래 청소년들이 대부분 그렇듯, 늘 자신의 처지에 불만이 많고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늘 함께하는 가족 같은 친구들과, 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일상의 기쁨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차츰 깨달아 간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을 청소년들의 공감 언어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특히 요한에 대해 차츰 새롭게 밝혀지는 이야기 구성의 묘미가 눈길을 끈다. 

자신만의 삶의 열매를 맺어 가는 아이들, 

그들은 모두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다!
요한은 텃밭에 심은 토마토가 비를 맞으면 땅에 떨어져 상하기 때문에 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토마토 화분을 안으로 들여놓고 토마토가 갑갑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여긴다.
요한이 이처럼 토마토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모습에서 요즘 청소년들의 생각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토마토를 화분에 심는다고 해서 토마토가 갑갑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혼자서 어디든 갈 수 있다. 얼핏 보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남자애들 방에 갇혀 지내는 불쌍한 신세다. 집 밖으로 한 걸음이라도 나가면
미카엘라 수녀님이 붙잡는다. 고작 갈 수 있는 곳이라고는 화장실과 거실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가끔 혼자 몰래 숲 속에 간다. 그러나 더 멀리 가지는 못한다.
더 멀리 가면 다시 잡혀 오니까. 

어쩌면 나도 릴리와 똑같은 신세일지 모른다. 나는 그냥 화분에 심긴 토마토일 뿐이다.
- 본문중에서 -
내용구성

추천의 말 _ 따뜻한 햇볕을 받고 잘 자라난 토마토처럼  04


우리 집 식구들  11

안나와 다니엘  22

깜짝 선물  24

장애인에 관한 기사  33

우리의 유일한 친구 루시아  36

특별한 날  47

저 여기 있습니다! 56

산드로 아저씨는 내 친구  67

마녀 아줌마의 방문  86

남자들만의 장소  98

토마토는 비를 좋아하지 않는다  102

기사를 쓰기 시작한 안나  106

릴리, 힘내!  108

원장 수녀와의 전화 통화  114

나는 완벽하지 않다!  117

안나와 스텔라 둘만의 시간  126

아저씨, 고마워요!  133

모니터 속의 스텔라  137

다른 생명을 보살피는 것  140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154

스텔라와 함께하는 주말  169

아저씨와 나는 한 팀  172

혼자 있고 싶을 때  182

아저씨와의 작별 인사  186

작은 벌과 스텔라 거인  206

생각지 못한 편지  213

나는 이탈리아로 갈 것이다!  215

사건이 일어나던 그날  227

나에겐 쉴 곳도, 위로받을 곳도 없다!  242

놀라운 소식  248

의미 있는 일  261

처음으로 슬프지 않은 날  265
저자 및 역자소개

글쓴이 : 사라 미하엘라 올롭스키


1984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빈 대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잠비아·아르메니아·에티오피아·슬로바키아·르완다 등에서 생활하며 글을 썼다.
아르메니아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영감을 얻어 이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고, 첫 작품임에도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오스트리아 푀클라브루크에 살면서 지역 청소년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신동환


서강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부전공으로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독일 에어랑엔 -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였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의외로 가벼운 철학》,
《요한 23세 - 그의 사랑 그의 삶》, 《50가지 예수 모습》 등의 번역서가 있다.



배송비는 40,000이하 2,500원 입니다.
   40,000원 이상 구입시 무료로 배송을 해드립니다.
   일부 도서, 산간, 오지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추가요금 착불 3,000원)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의 반송비는 당사에서 모두 부담하지만,
   고객의 변심으로 인한 반송비는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은 상품 및 배송업체의 사정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입금일로부터 2~3일 후 배송이 시작됩니다.


축성된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 교환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판매주기가 짧으므로 제품 교환, 환불 요구시 반드시 상품 수령 후 4일이내에 연락을
   주셔야 하며, 제품 당사 도착은 택배발송일(또는 우체국 소인일 기준)포함 5일 이내
   도착하여야 합니다.

주문을 하신 후 교환, 환불을 원하시면 성물나라 쇼핑몰 관리자 우편주소 또는 전화번호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연락주십시오.

   ▶ 카드취소의 경우
     첫 배송비용 2,500원(일부분)을 보내 주시거나, (홈페이지 '입금계좌번호 참조')
     상품 반송시 박스안에 동봉하여 주시면 카드 취소를 해드립니다.
     (7일 이내 도착건에 한해서)

   ▶ 카드결재-일부 환불인 경우
     카드로 몇가지 상품 구매 후 일부 품목에 대해 환불을 원할 경우,
     환불 구매금액의 카드승인료 4.4%를 제외한 금액을 환불 해드립니다.

   ▶ 현금 환불인 경우
     첫 배송비용 2,500원(일부분)을 제외한 금액을 통장으로 입금하여 드립니다.

   ▶ 적립금으로 돌릴 경우
     차후 타 상품을 현금처럼 구매할 수 있는 적립금으로 전액 돌려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하자 및 불량을 제외한 교환,환불은 모두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그 외 착불로 상품을 보내시는 경우, 모두 재반송 됨음 알려 드립니다..

교환, 환불시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194 에스케이허브진 107호

이름 :
내용 :
평점
 
고객평가 : 평점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상호명 : 강동가톨릭서원 l 쇼핑몰 이름 : 성물나라 l 사업자등록번호 : 212-18-28891 [사업자정보확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강동 제 25-1630호
대표자 : 강복순 l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 강복순 l 개인정보 처리방침개인정보 처리방침
사업장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92 (에스케이허브진) 114-2호 강동가톨릭서원(성물나라)
전화번호 : 02-474-7200, 010-5495-2314  l e-mail : m0773@hanmail.net
www.sungmulnara.com l 모바일 모드 l 성물나라 모바일 앱 설치하기 (Android 버전)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